[수미담] 도라지조청 500G
다년생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 도라지 특유의 쓴맛을 없애고 적당한 단맛을 살려내어 직접 섭취에도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느리지만 옛날방식 그대로, 72시간 동안의 정성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산지환경
경상북도 도라지 사용
주원료가 국내산으로, 경북 봉화와 영주에서 재배된 다년생 고급 도라지를 엄선하여 사용했습니다.
활용법
뛰어난 활용력에 고급스러운 패키지까지?
1. 기호에 따라 직접 섭취
2. 따뜻한 차로 섭취
3. 식빵이나 크래커와 함께 섭취
4. 요리할때 물엿대신 첨가
5.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패키징.
최고급 재료
無 색소, 無 방부제, 100% 국내산 원료
국산 백미 60%, 국산 엿기름 17%, 국산 도라지 23%를 옛 방식 그대로 활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