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쪽 | 500g | 248*248*10mm

■ 책소개

아소비가 출간한 가장 쉬운 한글동화!

가장 쉬운 한글동화의 1단계 ‘파도머리, 보드 타자!’는 14개의 자음과 6개의 기본 단모음이 만나 만들어진 84자의 받침 없는 낱글자 동화책이다.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읽는 것에 성취감을 느끼고 책 읽기 독립 준비를 할 수 있다.

환경의 감수성을 일깨워주는 동화!

가장 쉬운 한글동화 1단계에서는 가장 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친근한 동물들의 아픔을 통해 현재 지구가 처한 기후 변화를 함께 생각해 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찾아보며 실천할 수 있게 마음을 움직여주는 동화입니다.

4가지 유형의 재미있는 독후 활동이 있는 동화!

- 이해 놀이터 : 스스로 읽기를 위한 응원, 기다림, 꾸준함, 칭찬, 공감하는 학부모의 역할을 이해하는 부모 교육 놀이터
- 행복 놀이터 : 보면 바로 쉽게 읽고 스스로 동화 내용을 이해하며 읽기의 자신감을 키우는 놀이터
- 생각 놀이터 : 스스로 이해한 동화 내용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독후 활동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놀이터
- 칭찬 놀이터 : 아이의 언어발달 과정을 칭찬하고 성장 가능성을 응원하는 놀이터

■ 상세이미지

■ 저자소개

글 : (주)아소비교육

아이의 소중한 비전을 생각하는 아소비의 기업 부설 교육 연구소에서는 보면 바로 읽는 가장 쉬운 한글 동화를 만듭니다.㈜아소비교육의 한글 특허를 동화책 제작 원리에 담아 아이 읽기 수준에 맞춘 이야기 구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획 작으로는 『너 누구니?』, 『우리랑 놀자』, 『나무 아기』, 『뭐가 보여?』, 『하이 지구』, 『난 네가 좋아, 난 네가 싫어?』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박주희

어릴 적부터 그림이 좋아 예고를 거쳐 단국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현재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안나까레리나』, 『유일한』, 『슈바이처』, 『리어왕』 등의 수많은 위인전과 아리랑 박물관 오를골악보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까페, 라비앙로즈』라는 창작 및 연재했고, 지금까지 마음을 어루만지며 응원하고 위로하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