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오후 4시쯤되면 늘 입이 심심해서 간식을 먹었더니 아랫배가 나와서 진짜 깜놀했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일하면서 오후 4시쯤되면 늘 입이 심심해서 간식을 먹었더니 아랫배가 나와서 진짜 깜놀했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당근이며 샐러리며 먹었는데 일주일 이상은 못먹겠어요. 이런 간식이 저같은 사람한테는 진짜 도움되는거 같아요. 적당히 단맛도 있고 치아씨때문에 배도 불러서 좋은것 같아요. 한개씩 낱개 포장이였음 더 좋았겠다 싶어요. 포장이 자그마해서 가방에 갖고 다니기는 괜찮아요.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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